고구마 효능 7가지와 영양성분, 제철 고구마가 몸에 좋은 이유

  고구마(네이버 출처) 10월의 끝자락, 시장에 갔다가 탐스럽게 쌓여 있는 고구마를 보았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햇고구마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계절이 되었네요. 고구마는 달콤한 맛과 든든한 포만감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가을 식재료입니다.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 비타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식단을 구성할 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오늘은 고구마 효능 7가지와 영양성분, 칼로리, 섭취 시 주의할 점 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고구마 제철은 언제일까? 우리나라 고구마는 일반적으로 8~9월부터 수확이 시작되며, 10월에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습니다. 가을에 수확한 고구마는 적절한 저장과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단맛이 더욱 좋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밤고구마, 호박고구마, 자색고구마 등 종류에 따라 맛과 식감, 주요 영양성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2. 고구마의 주요 영양성분 고구마에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식이섬유,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C, 칼륨 등이 들어 있습니다. 구운 고구마 100g 기준 영양성분 영양성분 함량 열량 약 90kcal 탄수화물 약 20.7g 단백질 약 2.0g 식이섬유 약 3.3g 칼륨 약 475mg 비타민 C 약 20mg ※ 미국 USDA 식품영양자료 기준으로, 품종과 조리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3. 고구마 효능 7가지 ① 장 건강과 배변 활동에 도움 고구마의 대표적인 영양성분은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는 정상적인 배변 활동을 돕고 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감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② 눈 건강 유지에 도움 주황색 속살을 가진 고구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정상적인 시각 기능과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③ 혈압 관리에 필요한 칼륨 공급 고구마에 들어 있는 칼륨은 나트륨 균형과 정상적인 혈압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다만 고구마만 먹는다고 혈압이 낮아지는 것은 아...

요즘 매실이 제철! 할머니들도 단체 구매하는 이유는? (홍매실 vs 청매실 효능 비교)

 

며칠 전 목욕탕에 다녀왔는데, 할머니들 사이에서 한참 매실 단체 구매 이야기가 오가고 있더라고요.
"올해는 매실이 아주 잘 익었대~",
"홍매실이 좀 비싸긴 한데 몸에 좋다잖아~" 하시며 말이에요.

그 대화를 들으면서 아, 진짜 요즘 매실이 제철이구나 싶었어요.
마트며 시장마다 매실 박스가 진열되어 있고, 지나가다 보면 시큼달큼한 향이 퍼지는 걸 보면 확실히 매실의 계절이 왔네요 

홍매실 2개
홍매실

 매실의 제철은 언제?

매실은 6월 초~중순, 지금이 딱 제철이에요!
날이 더워지기 전, 잘 익은 매실을 수확해서 청이나 장아찌, 효소 등으로 만들어 두면 여름 내내 아주 요긴하게 쓰이죠.

 그런데 왜 '홍매실'이 더 비쌀까?

할머니들 말씀처럼, 홍매실이 청매실보다 비싼 이유는 몇 가지가 있어요:

  • 더 익은 상태로 수확하기 때문에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해요.

  • 수확 타이밍이 짧아서 생산량이 적고 귀해요.

  • 보통 매실청이나 효소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숙성하면 맛이 더 깊어지기 때문이죠.

그러니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

청매실
청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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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의 효능은?

매실은 ‘신이 내린 과일’이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어요!

  1. 소화 촉진
    매실에는 유기산이 풍부해 위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식중독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매실청 한 스푼, 최고죠!

  2. 피로 회복 & 간 해독
    구연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서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고, 간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줘요.

  3. 항균 작용 & 면역력 향상
    매실에 함유된 카테킨산은 강력한 항균 작용이 있어서 장 건강을 지켜주고 면역력에도 좋아요.

  4. 노화 방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 방지 및 피부 건강에도 좋아요. 특히 여성분들께 인기 있는 이유랍니다!

 매화꽃이 이쁜 카페

매실청, 어떻게 만들까?

청매실이든 홍매실이든 깨끗이 세척 후 물기 제거 → 1:1 비율의 설탕에 재우기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약 3개월 후 즙이 우러나고, 6개월 이상 숙성하면 깊은 맛의 매실청이 완성돼요.

Tip!

  • 홍매실은 단맛과 향이 강해 차로 마시기 좋고,

  • 청매실은 신맛이 강해 요리용으로 잘 어울려요.

목욕탕에서 우연히 들은 할머니들의 대화에서 시작된 매실 이야기,
이제는 저도 한 박스 사야 할 것 같네요.
지금이 딱 매실 담그기 좋은 계절, 여러분도 올여름 건강을 위해 매실 한 박스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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