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것 바꿨더니 혈압이 내려갔습니다 (중년 7일 변화 기록)

  혈압계(픽사베이 출처) 중년이 되면서 가장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것이 바로 혈압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던 수치가 어느 순간부터 계속 높게 나오기 시작했고,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무겁고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아침 습관’부터 손보기로 했습니다. 일주일 동안 아침 루틴을 바꿔본 결과, 몸의 반응이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커피 첫 번째 변화, 공복 커피를 줄였습니다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것이 습관이었습니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의 커피는 위를 자극하고 혈압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습관부터 바꿨습니다. 대신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시작했는데 속이 훨씬 편해졌고 아침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하루 컨디션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변화 하나만으로도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두 번째 변화, 짠 음식 줄이기 아침 식사에서 간을 조금만 줄여봤습니다. 예전에는 반찬이 짠 편이었는데, 염분을 의식적으로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국물 섭취 줄이기 가공식품 대신 집 반찬 선택 이렇게만 바꿔도 몸이 붓는 느낌이 줄고,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 변화, 아침에 가볍게 움직이기 운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침에 몸을 조금 움직이는 습관을 만들었습니다. 가볍게 걷기 스트레칭 이 정도만 해도 몸이 풀리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하루 시작이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7일 후 느낀 변화 일주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분명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침 피로감 감소 몸이 덜 무거움 혈압 수치가 안정되는 느낌 무리한 방법이 아니라 작은 습관 변화였기 때문에 더 지속하기 쉬웠습니다. 혈압 관리에서 중요한 점 이 경험을 통해 느낀 것은 복잡한 방법이 아니라 기본적인 습관이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공복에 자극 줄이기 염분 조절 가벼운 ...

광주근교에 나들이하기 좋은날 담양 한옥카페 '하녹'


카페한옥의 간판
나무간판 카페하녹


담양 창평에 아주 이쁜 한옥 카페가 있습니다.

하녹이라는 이름의 카페입니다.

담양에는 오래된 고택들이 많아 이렇게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를 만든곳이 여러군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카페로 만들어서 좀 아쉽습니다.

한옥안에 작은연못
작은연못


고즈넉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가만 앉아있으면 그러한 단어가 이렇때 쓰는 단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끔 만드는 장소였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너무나 사람들이 많아 피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옥건물위에 달려있는 전등의 모습
한옥카페


한옥이 주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카페가 맘에 들었습니다.

잠깐이지만  시골로 이사하고 싶어질만큼 마음이 평안해지는게 좋았습니다.

시골은 도시에서 느낄수 없는 뭔가가 있습니다.

도시에서 듣는 차소리만큼 새소리를 들을수 있는 한옥카페가 맘에 드네요

몸도 마음도 지칠때면 다시 찾아와서 충전하고 싶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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